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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기획사에 기업·기관 공연을 맡길 때,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2026년 10월 14일 기준 · 리얼플랜제주 행사이벤트 팀

답부터
  1. 공연 기획사는 출연진·무대 시스템·리허설·안전·진행표 5가지를 한 팀으로 묶어 맡는 곳입니다. 출연진만 연결하는 섭외 업체와는 견적에 들어가는 범위부터 다릅니다.
  2. 공연장이 아닌 곳에서 1천 명 이상이 볼 공연이라면 공연 개시 14일 전까지 재해대처계획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합니다(공연법 제11조 · 공연장안전지원센터 해설서).
  3. 리얼플랜제주는 2026년 9월 한라아트홀 대극장(800석) 나눔콘서트를 포함해 제주에서 기업·기관 공연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공연 기획사와 섭외 업체는 무엇이 다른가요?

섭외 업체는 가수·연주팀·사회자 같은 출연진을 연결하는 데서 일이 끝나고, 공연 기획사는 그 출연진이 설 무대와 음향·조명·영상, 리허설 시간표, 관객 동선과 안전 조직까지 하나의 진행표로 묶습니다. 기관 담당자가 업체 여러 곳을 따로 부르면 리허설 중 바뀐 요청이 팀마다 다르게 전달되기 쉽습니다.

영역공연 기획사가 하는 일기관이 정할 것
기획·연출공연 구성, 순서, 사회 대본행사 목적과 관객층
출연진섭외, 출연 계약, 곡 목록 조율선호 장르와 제외할 것
무대·시스템무대·음향·조명·LED·중계 발주장소와 사용 가능 시간
안전재해대처계획 신고, 안전요원·안전교육예상 관람 인원
진행큐시트, 리허설, 당일 총괄내빈 의전과 인사말 순서

리얼플랜제주는 2026년 나눔콘서트에서 음향·조명·특수효과·중계·프롬프터·LED 운영을 한 팀으로 묶고, 대표가 현장 총괄을 맡았습니다. 리허설 중에 들어온 변경 요청을 한 사람이 받아 모든 팀에 동시에 전달할 수 있었던 것이 이 방식의 가장 큰 차이였습니다.

공연 준비는 몇 주 전부터 움직이나요?

공연은 장소와 날짜가 정해져야 출연진과 무대 규모가 나오고, 그래야 안전 서류의 기한이 정해집니다. 아래는 리얼플랜제주가 기관 공연을 맡을 때 쓰는 준비 순서이고, 공연장 밖에서 1천 명 이상이 모이는 공연이면 D-14 신고 기한부터 달력에 적어 둡니다.

시점할 일확인할 결과
D-60장소·날짜·예상 인원 확정공연장 대관 확정
D-45출연진 확정·출연 계약곡 목록과 리허설 가능 시간
D-30무대·음향·조명 도면전력 용량과 반입 시간
D-14재해대처계획 신고(해당 시)관할 지자체 접수
D-7큐시트·사회 대본 확정팀별 큐 배포
D-1설치·리허설음향 점검과 동선 확인
당일총괄 진행·철수사진·영상 기록
1천명 이상의 관람이 예상되는 경우, 공연 개시 14일 전 재해대처계획서를 신고하였는가? (변경신고는 7일전까지)공연장안전지원센터 「공연장 외 공연 안전관리 체크리스트 및 해설서」(2023.6) · 공연법 제11조·같은 법 시행령 제9조 (2026년 10월 7일 조회)

계약서에서 무엇을 확인하나요?

공연 계약에서 다툼이 생기는 곳은 대부분 금액이 아니라 범위입니다. 출연료 외에 무대·음향·리허설·촬영이 어디까지 들어 있는지, 날씨나 출연진 사정으로 공연이 바뀌면 어떻게 정산하는지가 문장으로 적혀 있어야 나중에 같은 기준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1. 포함 범위 — 출연료·무대·음향·조명·영상이 항목별로 나뉘어 있는지
  2. 리허설 — 장소 사용 시간과 리허설 시작 시각이 적혀 있는지
  3. 변경·취소 — 출연진 교체, 우천, 불가항력 때의 정산 방법
  4. 촬영·사용 범위 — 공연 영상·사진을 기관 홍보에 써도 되는지
  5. 안전 서류 — 재해대처계획 신고와 안전교육을 누가 맡는지

실내 공연장과 야외 공연은 무엇이 다른가요?

등록된 공연장은 무대 장치와 객석, 비상구가 이미 갖춰져 있어 기획사는 장비 반입 시간과 공연장 운영 규정에 맞추는 일이 중심입니다. 리얼플랜제주가 맡은 2026년 한라아트홀 나눔콘서트에서는 스태프와 출연진 29명 전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공연안전지원센터의 공연자 안전교육을 리허설 전에 마쳤습니다.

야외나 로비처럼 공연장이 아닌 곳은 무대와 객석, 전기, 관객 동선을 처음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관람 예상 인원이 1천 명을 넘으면 재해대처계획 신고가 붙고, 바람이 센 제주에서는 무대 구조물과 현수막 고정, 비가 올 때 옮길 실내 장소를 함께 준비합니다.

담당자분들이 실제로 물어보시는 것

Q. 공연 기획사에는 몇 달 전에 문의해야 하나요?

장소 대관과 출연진 일정이 먼저 차기 때문에 두 달 전 문의가 안전합니다. 연말처럼 행사가 몰리는 시기에는 원하는 출연진과 공연장 날짜가 먼저 마감되므로, 날짜 후보를 두세 개 함께 정해 두면 조율이 빨라집니다.

Q. 1천 명이 안 되는 야외 공연도 신고가 필요한가요?

공연법상 재해대처계획 신고 기준은 공연장 밖에서 1천 명 이상 관람이 예상되는 공연입니다. 그보다 작은 공연도 공원·광장 같은 장소를 쓰려면 관리 기관의 사용 허가가 따로 필요하므로, 허가 절차와 걸리는 기간을 먼저 확인합니다.

Q. 견적은 무엇으로 비교하나요?

총액보다 항목으로 비교합니다. 출연료, 무대, 음향, 조명, 영상·중계, 안전 인력, 진행 인력이 따로 적혀 있어야 어느 견적이 무엇을 뺐는지 보입니다. 리얼플랜제주는 이 항목을 나눠 적은 견적서를 기본으로 드립니다.

Q. 공연 영상과 사진은 기관 홍보에 써도 되나요?

출연 계약에 촬영과 사용 범위가 적혀 있어야 합니다. 출연진마다 소속사 규정이 달라 온라인 게시나 사용 기간에 제한이 붙는 경우가 있으므로, 계약 단계에서 사용할 매체와 기간을 문장으로 받아 둡니다.

Q. 리얼플랜제주는 어떤 공연을 진행해 봤나요?

2026년 9월 한라아트홀 대극장(800석) 초록우산 나눔콘서트, 2024년 7월 제주아트센터 나눔콘서트(1천 명 이상 참여), 2025년 하추자도 여름 음악회와 정방사 불교 음악회 같은 기관·지역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다른 행사 실적은 실적 페이지에서 더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서의 최신본은 realplanjeju.com/insight/concert-planning-agency/ 에 있습니다. 기준은 갱신일 시점으로 다시 확인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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